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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2017 주요 음악 시상식' 중 '딱 하나' 남았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방탄소년단이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4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대중음악상은 상업적 성과와는 별개로 그 가수의 음악성을 평가해서 주는 상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의 개요·일정 및 분야별 후보를 6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한국대중음악상은 총 3개 분야, 24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방탄소년단은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5개 부문 후보로 올라 '최다 부문 후보'로 꼽힌 가수 아이유·혁오의 뒤를 이었다. 
 
BTS 지민.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BTS 지민.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9월 발매한 미니앨범 'LOVE YOURSELF 承 HER'와 이 앨범의 타이틀곡 'DNA'로 종합 분야에서 '올해의 노래' '올해의 음악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장르 분야에서는 '최우수 팝 음반'과 '노래 분야'에 각각 노미네이트 됐다.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사진 JTBC 방송 캡처]

[사진 JTBC 방송 캡처]

방탄소년단은 2017년을 정리하는 음악 시상식에서 전부 대상을 받았다. '2017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엠넷아시안뮤직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2017 멜론뮤직어워드' 올해의 베스트송상, '제32회 골든디스크' 음반 부문 대상, '제27회 하이원서울가요대상' 대상을 받았다. 이제 '한국대중음악상'만이 남았을 뿐이다. 한국 주요 시상식의 대상을 모두 휩쓴 방탄소년단이 '한국대중음악상'에서도 상을 받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15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오는 3월 중 EBS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녹화 방송된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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