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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한국인 95% “갑질 문화 심각”…2명 중 1명 ‘갑질’ 당했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트렌드모니터가 ‘갑질 문화’와 관련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95.1% “우리나라의 갑질 문화는 심각한 편이다”고 답해
갑을 관계를 구분 짓는 요소로는 ‘높은 직급’과 ‘사회적 지위’, ‘연봉/수입’을 주로 꼽아
정치인·국회의원, 대기업 등의 갑질 횡포가 가장 심하다고 답하기도
절반 이상(54.3%)이 일상생활에 ‘갑질 횡포’를 당해본 경험 가지고 있어
10명 중 9명(89.3%)이 “앞으로 갑질 문제가 더 심각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
전체 78.1%가 “역지사지의 마음만 있다면 갑질 횡포는 줄어들 수 있다”고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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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