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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테러업무 지원 군견 1마리 ‘탈영’…軍 수색중

 평창 겨울올림픽 테러업무를 지원하던 군견 1마리가 사라져 군 당국이 수색 중이다.
 
사진과 기사는 관계없습니다. 군견들. 왼쪽부터 세퍼트, 말리노이즈, 리트리버. [중앙포토]

사진과 기사는 관계없습니다. 군견들. 왼쪽부터 세퍼트, 말리노이즈, 리트리버. [중앙포토]

5일 육군에 따르면, 폭발물 탐지 임무 등에 지원된 군견 검은색 래브라도 리트리버(수컷·6)가 이날 오전 8시 30분께 평창군 대화문 소재 주둔지에를 이탈했다.
 
군은 항공기와 병력을 동원해 수색에 나선 가운데 군견을 발견할 경우 접촉하지 말고 즉시 신고(033-334-0991)해 달라고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리트리버는 공격성은 없으나 주민 안전 차원에서 마을 방송과 주민 신고망을 통해 군견 이탈 사항을 전파했다”며 “평창군 대화면 일대에서 군견을 발견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돼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평창올림픽 경비지원 임무를 위해 말리노이즈, 셰퍼드, 래브라도 리트리버 등 군견 20여 마리를 지원했다. 군견은 산길 1㎞를 20분 만에 주파할 수 있고, 후각 능력은 사람의 200만∼300만 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말리노이즈와 셰퍼드는 대담하고 공격적이며 기동력이 뛰어나 추적·정찰 임무를 맡고, 온순하고 후각과 집중력이 좋은 래브라도 는 폭발물 탐지 임무 등을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추인영 기자 chu.in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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