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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수 “우사인 볼트처럼 도전·혁신을”

허창수 GS그룹 회장(맨 왼쪽)이 2일 제주 엘리시안 리조트에서 열린 신임 임원 만찬자리에서 신임 임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GS그룹]

허창수 GS그룹 회장(맨 왼쪽)이 2일 제주 엘리시안 리조트에서 열린 신임 임원 만찬자리에서 신임 임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GS그룹]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신임 임원들을 만나 “우사인 볼트처럼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새 역사를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척추 측만증 이겨내고 세계 신기록”
신임 임원들에게 최선의 노력 당부

허 회장은 2일 제주도에서 열린 GS 신임임원들과의 만찬 자리에서 육상 단거리 선수 우사인 볼트의 사례를 들며 이같이 당부했다. 허 회장은 2005년 GS그룹 출범 이래 거의 해마다 신임 임원들과의 만찬에 참석했다. 그는 “우사인 볼트는 선천적인 척추 측만증으로 몸의 균형조차 잘 잡지 못하는 약점이 있었지만, 척추를 지탱하는 핵심 근육을 집중 단련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하고 새 역사를 창조했다”며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새 역사를 쓸 수 있도록 신임 임원들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허 회장은 ‘높은 산에 오르지 않으면 하늘의 높음을 알지 못하고, 깊은 골짜기에 가지 않으면 땅의 두터움을 알지 못한다’는 순자(荀子) 권학편(勸學編)의 구절을 인용하며 “국내 수준을 넘어 글로벌 기업과 경쟁해도 뒤지지 않을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정민 기자 yunj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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