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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펫산업, 대구 신성장동력으로 키우자”



【대구=뉴시스】정창오 기자 =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재수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1일 반려동물 관련산업을 대구의 신성장동력으로 키워나갈 것을 주장했다.

김 전 장관은 “국내 펫산업은 약 3조원 시장규모로 커졌고 반려동물 보유비율도 전체 가구의 30%에 이르는 등 급성장 추세”라며 “그런 만큼 반려동물 산업육성과 사육, 관리, 치료, 장례지도 등 관련 직종이 새로운 일자리로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반려동물 관련 산업의 시장규모가 커지는데도 대구시는 별다른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며 “펫푸드, 펫용품, 반려동물 장례식장 등 반려동물 관련 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만큼 대구시는 산업화를 선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대구시의 동물원 이전에 대해서도 “세계적인 추세를 감안해 관광자원으로 명소화하도록 생태동물원으로 추진하고 동물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관광객 유치와 연계를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편 지난해말 기준 대구지역 등록 반려동물은 5만8000여 마리며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전체 99만4220가구의 약 15%인 14만9133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jco@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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