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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웨어 ‘퀵실버’ 최고경영자, 프랑스 대서양 연안에서 실종

스포츠웨어 ‘퀵실버’ 최고경영자 피에르 아녜스. [AFP=연합뉴스]

스포츠웨어 ‘퀵실버’ 최고경영자 피에르 아녜스. [AFP=연합뉴스]

 
스포츠웨어 업체의 최고경영자가 프랑스의 대서양 연안에서 실종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31일 르몽드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호주·미국계 스포츠 의류업체인 보드라이더스의 최고 경영자 피에르 아녜스(54)가 프랑스 남서부 대서양 연안의 오스고르에서 요트를 타고 낚시를 하러 나갔다가 실종됐다.
 
유명한 서핑 선수로 국가대표까지 지냈던 아녜스는 30여 년 전 퀵실버에 입사해 최고경영자 자리까지 올랐다. 그리고 보드라이더스의 유럽법인이 있는 프랑스 남서부 생장드뤼즈에 거주하며 회사를 경영해왔다.
 
보드라이더스는 유명 스포츠의류 브랜드 ‘퀵실버’를 거느린 의류업체로, 미국의 사모펀드 오크트리 캐피털이 지분 85%를 갖고 있다.
 
아녜스는 30일 아침 7시 30분께(현지시간) 출항했으며, 실종 직전에 항만 당국에 짙은 안개로 귀항이 늦어진다고 알려왔다. 그러나 그날 오전 9시께 오스고르 인근 바다에서 그의 요트가  뒤집힌 채 발견됐다.
 
현재 경찰은 해당 해역에 헬리콥터와 구조선을 띄워 이틀째 수색을 하고 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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