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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관 신임 이사장 선임…부산국제영화제 정상화 되나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신임 이사장. [사진=동서대 제공]

부산국제영화제 이용관 신임 이사장. [사진=동서대 제공]

 이용관 전 집행위원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2년 만에 복귀했다. 전양준 전 부집행위원장도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영화제에 돌아왔다. 31일 영화제 측은 임시총회를 통해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비어있던 사령부가 다시 꾸려짐에 따라 부산국제영화제가 정상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전임 김동호 이사장과 강수연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제 22회 영화제를 끝으로 사임했다. 특히 이용관 전 위원장의 명예회복 등을 요구하며 2년 전부터 영화제를 보이콧해온 한국영화감독조합 등 영화계 단체들과도 타결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기는 이사장 4년, 집행위원장이 3년이다.  
 이용관 신임 이사장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출범시킨 원년 멤버다. 수석프로그래머와 부집행위원장을 거쳐 집행위원장을 역임하다 다큐멘터리 ‘다이빙벨’ 상영을 둘러싸고 부산시와 갈등을 겪고 2016년초 해촉됐다. 현재 동서대 임권택영화예술대학 학장으로 재직 중이다. 
 전양준 신임 집행위원장도 원년 멤버다. 프로그래머를 거쳐 아시아필름마켓 운영위원장과 부산국제영화제 부집행위원장을 역임하다 역시 2016년 직위 해제됐다.  
 부산국제영화제 이사회는 지난해 12월 5일 인사추천위원회를 구성해 26일부터 올해 1월 5일까지 11일간 이사장‧집행위원장 후보자를 공개 추천 받았다.  
 나원정 기자 na.won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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