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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검사님 힘내세요” 통영지청 로비에 배달된 꽃바구니

31일 서지현 검사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통영지청에 배달한 꽃바구니(좌)와 서지현 검사(우). [네티즌 SNS 캡처]

31일 서지현 검사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통영지청에 배달한 꽃바구니(좌)와 서지현 검사(우). [네티즌 SNS 캡처]

 창원지검 통영지청 로비에 서지현 검사를 응원하는 꽃바구니가 연이어 배달되고 있다.  
 
지난 29일 서 검사가 전 법무부 핵심 간부였던 안태근 검사에게 성추행당했다는 사실을 폭로한 이후 벌어진 일이다.  
31일 서지현 검사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통영지청에 배달한 꽃바구니. [네티즌 SNS 캡처]

31일 서지현 검사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통영지청에 배달한 꽃바구니. [네티즌 SNS 캡처]

 
31일 한 네티즌은 "통영지청으로 꽃바구니를 보냅니다. 서지현 검사님 힘내세요. 함께 합니다"란 글과 함께 꽃바구니 여러 개가 놓인 사진을 SNS에 올렸다.  
 
앞서 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서지현 검사가) 병가 중이더라도 로비에 꽃바구니가 쌓이면 누군가 서 검사에게 이 사진을 보내주지 않겠냐"며 꽃바구니를 전달하자는 의견을 냈고, 카페 회원들이 이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 서지현 검사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통영지청에 배달한 꽃바구니. [네티즌 SNS 캡처]

31일 서지현 검사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통영지청에 배달한 꽃바구니. [네티즌 SNS 캡처]

이 네티즌은 SNS를 통해 통영지청 안내데스크로 꽃배달이 완료됐다는 소식을 받았다고도 전했다.  
 
지난 26일 서지현 검사는 검찰 내부 통신망에 8년 전 검찰 간부로부터 허리를 여러 차례 만지는 등 성추행을 당했고, 이를 문제를 제기하려 하자 인사 불이익을 받았다는 요지의 글을 올렸다.  
 
이후 서 검사가 직접 인터뷰를 통해 피해 사실을 고백하며 공론화됐고, 문재인 대통령은 “성희롱, 성추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실하게 문화를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31일 대검찰청은 진상규명 및 피해 회복 조사단을 구성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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