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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2·4 전대 취소…합당 전당원투표로 대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반대파를 향해 신당 창당 등 해당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18.1.23   uwg806@yna.co.kr/2018-01-23 16:36:55/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3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반대파를 향해 신당 창당 등 해당행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18.1.23 uwg806@yna.co.kr/2018-01-23 16:36:55/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안을 전당대회가 아닌 전당원투표와 중앙위원회를 거쳐 의결하기로 했다. 
 
전당대회 합당안이 어려워지자 거듭 당헌을 개정하는 모습이다. 
 
이에 반대파에서는 정상적인 절차가 아닌 편법을 동원해 '꼼수 합당'을 추진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당무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의결했다. 
 
당무위에서는 우선 현재 당헌에 '전대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 전당원투표로 결정하며, 이 경우 중앙위 추인을 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추가하는 방향으로 당헌 개정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이어 4일에 23곳에서 분산해 개최하려 했던 전대는 취소하고, 대신 중앙위를 열어 이같은 당헌 개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결정했다. 
 
당헌이 개정된 뒤에는 전당원 투표 및 이를 추인하기 위한 중앙위를 다시 열어야 한다. 
 
현재는 5일 전당원투표를 하는 방안이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조치는 대표당원 가운데 1000여 명 이상이 통합 반대파의 민주평화당 발기인으로 이름을 올려 '이중당적'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전당대회준비위원회에서 기한 내에 전대 준비를 마칠 수 없다며 '특단의 조치'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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