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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자국 내 北 노동자 수만명 돌려보내기로"

대북 제재 따르는 러시아, "북한 노동자 전원 돌려보낼 것"
 
러시아에서 일하는 북한 해외 노동자. [중앙포토]

러시아에서 일하는 북한 해외 노동자. [중앙포토]

 
러시아 정부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 제재 결의안에 따라 2019년까지 모든 북한 노동자를 돌려보낼 예정이다. 

 
러시아 현지 통신사 인테르팍스가 30일(현지시간) 보도한 것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는 "우리는 유엔 안보리 결정에 따라야 하고 2018년 말까지 모든 (북한) 노동자를 러시아에서 북한으로 강제 송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엔 안보리는 지난해 12월 22일 북한의 핵무기·탄도미사일 개발에 대해 유엔 회원국이 2년 이내에 모든 북한 노동자를 송환하게 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마체고라 대사는 "러시아에 불법적으로 일하는 북한 사람은 없다. 송환할 북한 노동자 수는 수만 명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baek.mi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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