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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엉뚱한 소리 한 로봇 소피아…그 이유는 한복 때문?

인공지능(AI)로봇 '소피아'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공지능(AI)로봇 '소피아'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게 묻다' 콘퍼런스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의원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인공지능 로봇 제조사인 핸슨 로보틱스가 개발한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가 한국을 방문한 기념으로 차려입은 한복 때문에 오작동이 일어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30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소피아에 묻다’ 콘퍼런스에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소피아가 대담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박 의원은 소피아에게 질문을 하기 전 짤막하게 소감을 전하고 있었다. 이때 소피아는 갑자기 박 의원의 말을 끊고 “온라인에서 2500만뷰가 도달했다고 합니다”고 말했다. 맥락 없는 엉뚱한 소리였다.
 
박 의원은 순간 당황했지만, 이내 “소피아가 열을 받으면 오작동이 일어나는 부분이 있다”며 소감을 이어갔다.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소피아의 오작동은 한복 때문에 열이 잘 배출되지 않아 발생했다. 소피아는 이날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로부터 선물 받은 색동저고리를 입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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