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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원내대표가 국회에 하얀 장미 들고나온 이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기 전 하얀 장미를 들고 성추행 피해를 폭로한 서지현 검사를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31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기 전 하얀 장미를 들고 성추행 피해를 폭로한 서지현 검사를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피해 폭로로 검찰 내 성 문제가 대두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하얀 장미를 들고 나와 서 검사를 응원했다.
 
우 원내대표는 31일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기 전 하얀 장미를 들어 보이며 반(反)성폭력 운동인 ‘미투’(MeToo) 캠페인에 대한 동참의 뜻을 밝혔다.
 
하얀 장미는 역사적으로 희망, 평화, 동정심, 저항을 상징하는데, 최근 할리우드를 시작으로 확산되고 있는 ‘미투’ 운동에 대한 지지를 나타내는 상징물로 여겨진다.  
 
앞서 서 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과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7년 전 법무부 고위간부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서 검사를 계기로 여검사들의 성추행 피해 폭로가 이어지면서 대검찰청은 31일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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