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통일부 “마식령훈련 오늘 시작…선수들 전세기로 이동”

 마식령스키장의 슬로프. [연합뉴스]

마식령스키장의 슬로프. [연합뉴스]

정부가 31일 전세기 제재 관련 미국과의 조율을 모두 끝내면서 마식령스키장에서 진행할 남북한 합동훈련이 예정대로 진행된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미국과의 조율이 완료됐다”며 “스키장 공동훈련도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방북 전세기 운항과 관련한 문제를 놓고 미국과 논의해왔다. 미국이 지난해 9월 발표한 대북 제재에 따르면 북한을 경유한 모든 비행기는 180일 동안 미국에 착륙할 수 없어 전세기를 띄운 우리 항공사가 제재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미국과의 조율을 끝내면서 공동훈련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공동훈련에 참여하는 스키선수들과 취재단은 이날 오전 10시께 공동 훈련을 양양공항에서 전세기를 타고 원산 갈마비행장으로 이동했다가 다시 차를 타고 45분 거리에 있는 마식령스키장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공동훈련 후 이튿날 다시 전세기를 타고 돌아올 예정이다.  
 
또 남측 선수들이 귀환하면서 북한 스키 선수들을 포함한 북한 선수단 일부를 우리측 전세기에 태워오는 방안도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