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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전국 땅값 상승률 세종시 7%로 가장 높아

지난해 세종시의 땅값 상승률이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다. 세종시는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고 개발 사업이 진행되면서 투자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땅값 상승률은 3.88%로 집계됐다. 2016년 2.7%보다 상승 폭이 더 컸다. 2016년엔 제주가 상승률 1위(8.33%)였지만 지난해엔 세종시가 7.02%로 가장 높았다. 부산(6.51%), 제주(5.46%), 대구(4.58%), 서울(4.32%)이 뒤를 이었다. 경기(3.45%), 인천(3.10%) 지역은 전국 평균보다는 낮았고, 이로 인해 수도권 전역(3.82%)도 평균을 밑돌았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땅값 상승률은 3.97%를 기록했다.
 
세종과 부산, 제주, 대구, 광주(4.17%), 전남(3.90%) 등 6개 시·도는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지난해 토지(건축물 부속토지 포함) 거래량은 총 331만5000필지(2206.1㎢)로 전년보다 10.7% 증가했다. 지난해 토지 거래량은 서울 면적의 약 3.6배다. 
 
김태윤 기자 pin2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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