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상품을 운영하는 기간 내내 지속해서 최적 균일가로 선보이는 온리프라이스를 시행한다. 하반기까지 405개 품목을 출시해 13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사진 롯데마트]](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801/31/afcd5499-a2b8-4eb4-877d-a5cb66cac625.jpg)
롯데마트는 상품을 운영하는 기간 내내 지속해서 최적 균일가로 선보이는 온리프라이스를 시행한다. 하반기까지 405개 품목을 출시해 13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사진 롯데마트]
롯데마트
온리프라이스는 프로덕트 엔지니어링(Product Engineering)을 기반으로 상품을 분석해 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상시로 최적 가격에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트너사와 더불어 성장하고 고객과 가치를 공유하는 상생 브랜드 그 이상을 추구한다. 롯데마트가 직접 제조공장·중소기업·청년창업자 등을 찾아 납품할 수 있도록 하고 그 혜택을 고객에게 돌려준다.
롯데마트는 고객의 구매 습관에 따른 소모성 일상용품 중심으로 온리프라이스 품목을 확대하고 재구매율을 높여 연간 가계 지출의 30% 절감을 목표로 한다. 올해 하반기까지 NB 상품 대비 평균 35%가량 낮은 가격으로 405개 품목을 출시해 1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온리프라이스를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김승수 객원기자(kim.seungsoo@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