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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매출100조 ‘그레이트 CJ’ 꿈꾸며 해외시장 확대

CJ그룹은 올해를 ‘그레이트 CJ’ 완성의 기반이 되는 해로 만들기 위해 공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서는 등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사진은 CJ제일제당 연구원들이 인도네시아 파수루안 공장에서 사료용 아미노산을 실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 CJ그룹]

CJ그룹은 올해를 ‘그레이트 CJ’ 완성의 기반이 되는 해로 만들기 위해 공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서는 등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사진은 CJ제일제당 연구원들이 인도네시아 파수루안 공장에서 사료용 아미노산을 실험하고 있는 모습. [사진 CJ그룹]

CJ그룹은 올해를 2020년 매출 100조원을 실현하는 ‘그레이트 CJ’ 완성의 기반이 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 사업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공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서는 등 성장을 가속할 방침이다.
 

CJ그룹

특히 한 해 동안 사업 전반의 획기적 성장을 지속시켜 나가며 부문별로 독보적인 1위 지위를 확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온리원(OnlyOne)’ ‘일류인재·일류문화’ ‘공유가치창출(CSV)’로 대표되는 ‘CJ경영철학’을 심화해 나간다는 방향도 제시했다.
 
CJ제일제당은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 만두’를 앞세워 ‘식문화 한류’를 이끌며 세계 만두 시장 1위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로 글로벌 공략에 나선다. 오는 2020년까지 ‘비비고 만두’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러시아 냉동식품 업체인 라비올리(Ravioli)사를 인수해 유럽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베트남 냉동식품업체 까우제(Cau Tre)를 통해 ‘비비고 만두’와 동남아식 만두 생산을 본격화했다. 중국에서는 광저우 공장 규모를 세 배로 늘렸고 베이징 인근에도 공장을 신설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국내외 식품·소재 등 주력사업 확대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에도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는 2020년까지 충북 진천에 5400억원을 투자해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식품 통합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식물성 고단백 소재 업체인 브라질 셀렉타(Selecta)를 3600억원에 인수했다.
 
CJ대한통운은 ‘글로벌 TOP 5’ 물류기업 도약을 목표로 국내 물류기업 중 유일하게 전 세계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M&A, JV 설립 등 다각적인 성장전략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인도 수송분야 1위 기업인 다슬(Darcl logistics)과 중동·중앙아시아 지역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중량물 분야 1위 기업 이브라콤(IBRACOM) 인수에 성공했다. 10월에는 베트남 1위 물류기업인 제마뎁 물류의 해운 부문을 인수함으로써 범아시아 지역을 망라하는 네트워크 구축에 성공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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