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시장요구 반영, 기술혁신 통해 백년 기업 도약

효성은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신시장 개척에 주력한다. 지난해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섬유전시회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2017’에서 효성 조현준 회장(왼쪽 둘째)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 [사진 효성그룹]

효성은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신시장 개척에 주력한다. 지난해 10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세계 최대 섬유전시회 ‘인터텍스타일 상하이 2017’에서 효성 조현준 회장(왼쪽 둘째)이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 [사진 효성그룹]

효성 조현준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고객과 시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혁신적 기술과 최고 수준의 품질을 통해 백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확산에 따라 시장과 고객, 기술 분야의 데이터 축적 및 분석의 중요성과 함께 협력업체와 상생경영 강화를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백년 효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효성그룹

효성은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와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 및 품질을 바탕으로 시장지배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신시장 개척 및 신규 고객 확보에 주력한다. 지난해 10월 조 회장은 중국 상하이 ‘인터텍스타일’ 전시회에 참석해 글로벌 고객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마케팅을 진두지휘했다. 이를 바탕으로 신흥시장의 원단 및 메이저 브랜드를 공략하며 브랜드 파워를 확대하고 있다.
 
주력사업인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는 2010년 이후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효성은 독자 기술로 스판덱스와 폴리에스터 타이어코드를 개발해 글로벌 No. 1 제품으로 인정받은 데 이어 탄소섬유와 폴리케톤 등 신소재 개발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도 키워가고 있다. 올해는 ESS 부문의 성장이 기대된다.
 
전 세계 시장점유율 45%인 타이어코드를 포함한 산업자재 분야에서는 에어백용 원단과 안전벨트용 원사, 자동차용 카페트 등 산업용 원사를 기반으로 하는 자동차 소재 부문을 전략품목으로 육성해 자동차 소재 전문 기업으로 위상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4차 산업혁명 대비도 강화한다. 효성ITX는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빅데이터 분석기술 기반으로 SI·SM 사업을 확대한다. 지난해 중공업 사업부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변전소 자산관리솔루션 프로젝트를 진행, 고객사에 적용하고 있다. 노틸러스효성은 금융 정보기술 분야의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중국 혜주 공장을 중심으로 연간 7만5000대까지 생산을 늘릴 방침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