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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방산·태양광 역량 키워 해외시장 적극 공략

2015년 2월 한화그룹 태양광 사업의 양대 축이었던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이 통합하면서 한화큐셀로 태어났다. 한화큐셀은 진천 공장 증설로 연간 8.0GW의 셀 생산능력을 갖춰 이 분야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 사진은 진천 공장. [사진 한화그룹]

2015년 2월 한화그룹 태양광 사업의 양대 축이었던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이 통합하면서 한화큐셀로 태어났다. 한화큐셀은 진천 공장 증설로 연간 8.0GW의 셀 생산능력을 갖춰 이 분야에서 세계 1위에 올랐다. 사진은 진천 공장. [사진 한화그룹]

한화그룹은 혁신과 내실을 통한 지속적인 성장기반 구축과 경쟁력 강화에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업의 본원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잘할 수 있는 사업부문의 핵심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혁신해 ‘글로벌 한화’의 기틀을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화그룹

올해엔 사업 분야별로 미래 핵심역량을 키워 새로운 성장기회를 선점할 계획이다. 방산 부문은 해외사업 비중을 확대해 글로벌 방산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갖출 전망이다. 화학 부문은 기존 범용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의 원천기술 확보에 매진할 방침이다. 태양광 부문은 글로벌 선도기업의 위상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 진출을 강화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성장엔진을 확충하고 해외시장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현재 총 8GW의 셀과 모듈 생산량을 보유하고 있다. 셀 기준으로 세계 1위다. 지역별로는 한국 공장(진천)이 셀과 모듈 각 3.6GW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사이버자야 공장이 셀과 모듈 각 1.9GW, 중국 치둥 공장이 셀과 모듈 각 2.5GW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한화큐셀은 기존 시장 외에 터키 등 제3의 태양광 시장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1일 터키 앙카라 바슈켄트(Baskent) 산업 단지에서 한화큐셀 터키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
 
한화그룹은 최근 3년 사이에 한화테크윈(구 삼성테크윈), 한화시스템(구 삼성탈레스), 한화디펜스(구 두산DST) 등을 인수했다. 이를 통해 자주포, 장갑차, 항공기·함정용 엔진과 레이더 등의 방산전자 부문까지 방산사업 영역을 확대해 글로벌 종합 방산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기반을 마련했다. 최근 발표된 2017 글로벌 방산기업 톱 100에서 한화는 19위에 오르며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10위권에 진입했다.
 
한화그룹은 지난 60여 년 동안 그룹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어 온 핵심사업인 석유화학 사업을 앞으로도 대표 사업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글로벌 톱 5의 석유화학 그룹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위해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배은나 객원기자(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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