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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롯데지주 중심 경영투명성 높이고 효율화 추구

롯데는 고객 가치 창출 및 동반 성장을 통해 변화의 시대 속에서 100년 기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려 한다. 사진은 건설 중인 베트남 호치민 에코스마트시티 조감도 모습. [사진 롯데그룹]

롯데는 고객 가치 창출 및 동반 성장을 통해 변화의 시대 속에서 100년 기업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려 한다. 사진은 건설 중인 베트남 호치민 에코스마트시티 조감도 모습. [사진 롯데그룹]

신동빈 롯데 회장은 2018년 신년사를 통해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하고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자”며 ‘사회 트렌드에 맞는 고객 가치 창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브랜드 가치 제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화두로 제시했다.
 
롯데는 지난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제정한 비전인 ‘Lifetime Value Creator’와 성장전략을 내재화하고 이를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기존 사업의 핵심 역량을 강화해 장기적 성장이 가능하도록 경쟁력을 더 높인다는 전략이다. 또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새로운 성장기회를 발굴하는 데 노력할 계획이다.
 
롯데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롯데지주 주식회사’ 중심으로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경영투명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이러한 일환으로 롯데지주는 롯데지알에스·롯데상사 등 6개 비상장 계열사를 흡수 합병해 순환출자를 완전 해소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롯데지주는 지주회사 체제의 안정화, 자회사에 대한 지배력 확대와 함께 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게 했다. 투자기능을 롯데지주로 통합함으로써 투자역량 강화 및 관리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비상장 6개사의 경우 투자기능과 사업기능 분리를 통해 경영효율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롯데지주는 자회사의 업무 지원 및 조율 등의 역할을 수행해 그룹 전반의 발전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신규사업 발굴 및 M&A 추진 등도 수행해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그룹의 사업역량을 구축하는 데 힘을 더할 예정이다. 또 롯데는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브랜드 도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도네시아·베트남·미얀마 등지를 비롯한 동남아시아를 비롯해, 러시아 극동 지역까지 활발하게 진출하는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을 집중 공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롯데는 첨단 ICT기술과 그룹이 보유한 빅데이터 자산을 활용해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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