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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경제] 에너지·인공지능 등 성장사업에 역량 집중

LG는 자동차 부품, 에너지, 인공지능·5G, 그린·레드바이오 등 성장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사진은 지난해 2월 인천 국제공항 방문객을 대상으로 항공 탑승 정보를 안내하는 기능을 테스트 중인 LG전자의 공항 안내 로봇의 모습. [사진 LG그룹]

LG는 자동차 부품, 에너지, 인공지능·5G, 그린·레드바이오 등 성장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사진은 지난해 2월 인천 국제공항 방문객을 대상으로 항공 탑승 정보를 안내하는 기능을 테스트 중인 LG전자의 공항 안내 로봇의 모습. [사진 LG그룹]

LG는 2018년 가전·OLED·기초소재 등 주력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동차 부품, 에너지, 인공지능·5G, 그린·레드바이오 등 성장사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한다.
 

LG그룹

LG는 올해 전년 대비 8% 증가한 19조원을 국내에 투자할 예정이다. 이중 자동차 부품, 자율주행 센서, 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카메라 모듈, 바이오 등 혁신성장 분야에 50% 이상 투자를 진행한다.
 
LG전자는 OLED TV 등 프리미엄 제품 중심으로 수익성을 제고하고 인공지능, 로봇, 자동차 부품 등 성장 사업 분야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본격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또 글로벌 인공지능 브랜드 ‘씽큐(ThinQ)’를 탑재한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융복합 제품을 지속 출시해 인공지능 선도기업 이미지를 강화할 방침이다.
 
로봇 사업의 경우 다양한 용도의 상업용·가정용 로봇을 개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지속 모색해 관련 시장을 적극 키워 나간다는 전략이다. 자동차 부품 사업은 GM ‘쉐보레 볼트 EV’ 부품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끌고 차량용 핵심 기술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는 내년 대형 OLED 사업의 시장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중소형 POLED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 LCD 제품을 확대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업계 1위 자리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LG이노텍은 모바일용 카메라모듈, 차량부품, 기판소재 등 핵심 사업영역에서 차별화 신기술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고출력·초경량 차량용 모터 등 혁신 제품을 앞서 선보이는 등 전기차·자율주행차 시장 성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LG화학은 기초소재, 전지, 정보전자소재 분야 등 기존 사업의 역량 강화 및 사업구조 고도화에 집중하고 에너지·물·바이오 등 성장사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균형 있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2018년 5G 시대로의 성공적 진입을 위한 네트워크 설계와 구축에 집중한다.  
 
송덕순 객원기자(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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