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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식] '척척세종' 시민 자원봉사자 모집 등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척척세종, 시민 자원봉사자 모집



세종시의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자원 봉사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연중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시간 동안 실시하며(공휴일 제외), 봉사를 희망하는 시민(중학생 이상)은 1365자원봉사포털 사이트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는 1일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이 인정된다.



한편 척척세종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의 주거관련 생활불편사항과 도로·교통시설 등 소규모 공공시설물을 점검·보수하는 생활민원기동처리반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척척세종 생활민원기동처리반(044-300-77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2018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



세종시는 2월 1일 오후 2시 청사 내 5층 세종실에서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14개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수요자 중심의 지원시책 설명과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별도의 개별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설명회는 ▲세종시의 중소기업 종합지원시책 ▲대전·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R&D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자금 ▲한국무역협회의 수출 등 중소기업 지원 사업에 대해 이뤄지며 창업, 인력, 국내판로 등 분야별 전문기관을 통해 원스톱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세종시 관내 중소기업인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설명회 시작 10분전까지 입장하면 된다.



◇세종시, 출생자 기본증명서 무료 발급 우편발송 서비스



세종시 연서면(면장 김성환)은 2월부터 출생자 기본증명서를 무료로 발급해 등기우편으로 발송하는 우편발송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우편발송 서비스는 가족관계의 등록 등에 관한 규칙에 따라 출생 신고인에게 기록일로부터 2주일 이내에 출생자의 기본증명서를 최초 1회 발급하는 경우 수수료를 면제하는 규정에 착안한 서비스이다.



기본증명서 무료발급 서비스는 민원인이 가족관계등록부에 기록된 내용 확인 및 기본증명서 발급을 위해 써야했던 시간과 기관을 방문하는 노력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종소방서, 공동주택 등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홍보



세종소방서(서장 임동권)는 공동주택 및 복합건축물의 옥상 출입문에 비상문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하도록 홍보하고 나섰다.



30일 세종소방서에 따르면 옥상 출입문은 평상시 범죄나 사고 우려로 닫힌 상태로 유지되지만, 비상문자동개폐장치가 설치된 곳은 화재발생시 감지기 등 소방시설과 연동돼 자동으로 출입문을 개방시켜 유사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다.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르면 2016년 3월부터 건설되는 공동주택에는 설치 근거가 마련돼 있지만, 기존 공동주택은 설치에 대한 의무사항이 없어 공동주택 관계자의 자율적인 설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미설치된 공동주택 4개소 및 복합건축물 21개소에 대해 설치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안전점검 등 현장방문 때 자율적인 설치를 독려하는 등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세종시문화재단, '봄이 오는 소리, 입춘' 행사 진행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인병택) 문화재생기획단은 2월 4일 조치원 정수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2018 봄이 오는 소리, 입춘(立春)' 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 절기인 입춘을 맞아 예로부터 행해져 온 다양한 세시풍속을 주민들이 함께 즐기면서 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입춘 때 집안 곳곳에 경축과 벽사의 의미를 기원하며 좋은 글을 써서 붙였던 풍습을 되새기는 '입춘축 쓰기'와 집안의 평화를 빌며 이를 상징하는 동물인 호랑이나 용을 그려 붙였던 '민화판화 체험' 등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수장이 위치한 평리마을 주민자치단체(부녀회)와 지역 작가들이 함께 참여하며, 다섯 가지 매운 오신채를 먹으며 한 해의 나쁜 기운을 이긴다는 '오신반 나눠먹기'를 비롯해 풍물놀이, 민요공연 등 마을공동체의 따뜻한 봄을 기원하는 흥겨운 잔치가 이어질 예정이다.



세종시문화재단은 지난해 9월부터 정수장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시낭송회', '에코예술공방', '크리스마스마켓' 등 다양한 시범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올 상반기에도 주민·대학생(청년)·예술인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사업들을 기획하고 선보일 예정이다.



◇NH농협은행 세종본부, '세종조치원금융센터' 개점



NH농협은행 세종조치원금융센터가 30일 개점식을 열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NH농협은행 세종본부(본부장 김훈태)에 따르면 세종조치원금융센터는 현재의 장소에서 연기군지부를 거쳐 조치원지점으로 영업해왔으며 지난 1일부터 금융센터로 승격됐다.



NH농협은행 세종본부는 세종시의 청춘조치원프로젝트에 발맞춰 지난해 하반기부터 18여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세종조치원금융센터의 건물을 신축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리모델링했고 기업금융 전담역(RM)을 비롯한 우수한 직원을 배치해 승격에 대비했다.



이로써 세종조치원금융센터는 조치원읍을 비롯한 세종시 북부권의 개인고객은 물론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특성에 맞는 양질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nws57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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