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포토사오정]쌍란에서 녹색-파랑 리본으로, 국민의당 배경막 교체

 국민의당 당 대표 회의실 백드롭(배경막)이 새해 들어 두 번째로 바뀌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회초리, 때수건, 쌍란에 이어 네 번째 그림이다. 이번에는 국민의당의 초록색과 바른정당의 하늘색으로 묶인 통합을 상징하는 리본 그림이다. 
그림 위에는 "시작합니다. 국민과 함께 바른길로!"라는 문구를 넣었다.
 
 박인춘 국민의당 홍보위원장은 “이번 백드롭의 이미지는 시선에 따라 리본으로 보이기도, 나비넥타이로 보이기도 한다. 리본과 나비넥타이는 모두 결합을 상징하는 것”이라며 “이번 이미지는 단순히 양당의 결합을 뜻하는 것을 넘어서 국민의당이 국민께 보내는 프러포즈”라고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18012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강정현 기자 /180129

  안철수 국민의당 당 대표는 “통합은 늦출 수도 멈출 수도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나비의 작은 날갯짓이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듯, 이번 통합은 국민이 그토록 염원해 왔던 정치 개혁의 완성이라는 결과로 이어지는 나비효과를 일으킬 것”이라 말했다. 
 
한편 통합추진위원회는 지난 28일까지 일주일 동안 공모한 통합개혁신당 당명으로는 ‘바른국민당’이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국민정당’, ‘국민통합당’, ‘미래혁신당’과 ‘다가치당’, ‘참좋은당’등이 접수됐다.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 회의실 배경그림. 당 색깔인 초록과 바른정당의 하늘색이 묶여 통합을 상징한다. 강정현 기자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 회의실 배경그림. 당 색깔인 초록과 바른정당의 하늘색이 묶여 통합을 상징한다. 강정현 기자

 다음 달 4일 전당대회에서 바른정당과 통합을 결정지으려는 국민의당. 역설적으로
당내에서는 통합반대파의 '민주평화당' 창당으로 분당에 직면한 국민의당이 다음 달 어떤 그림을 그려낼지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강정현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