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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 '청소년 클럽' 등장…"눈살 찌푸려져" vs "문화 공간"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 홍대 인근에 청소년 전용 클럽이 등장해 화제다. 이 클럽은 지난 26일 영업을 개시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대에 청소년 클럽 생긴 거 아냐' '청소년 클럽 어떻게 생각하냐' 등처럼 이 클럽에 관한 글이 여럿 올라왔다. 
 
[사진 페이스북]

[사진 페이스북]

이 클럽을 소개하는 홍보 포스터에 따르면 홍대에 위치한 이 청소년 전용 클럽은 입장료 5000원을 받는다. 월~목요일은 오후 5~10시까지, 토·일요일은 오후 3~10시까지 운영된다. 청소년 전용 클럽이기에 당연히 음주는 안 된다. 대신 탄산음료가 판매된다. 
 
포스터에 쓰여 있는 주소에 접속해봤더니 '페이지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뜬다. 다만 28~30일 점검 중이라는 공지 글은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또 이 클럽의 사진 역시 공개됐는데, 클럽 내부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교복을 입은 남성과 한 여성이 진한 스킨십을 나누고 있는 사진도 있었다.   
 
'청소년 전용 클럽'이 등장하자 온라인에선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저기서 폭행 사건이 크게 생기면 어떡하냐"고 우려를 나타냈다. 네이트 아이디 'ㅇㅇ'은 "같은 10대라 어른들처럼 클럽에서 놀고 싶은 기분도 이해하지만 눈살 찌푸려지는 행동들이 많아 안 좋게 보인다"고 했다. 
 
'크게 신경 쓸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도 있었다. "별로 신경 안 쓰인다. 자기 인생이다"(네이트 아이디 ㅇ), "사실 가보고 싶긴 하다"(네이트 아이디 ㅇㅇ) 등의 반응이 있었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이 클럽의 이사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있는 한 네티즌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희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 공간을 작정하고 만들었다. 그러므로 비웃으실 분들은 글 신경 쓰지 말고 지나쳐달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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