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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방지, 스마트폰으로 가능"…다보스 포럼서 제안한 황창규 KT 회장

황창규 KT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을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25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 ‘다음세대의 감염병 준비’ 세션에 패널로 참여한 황창규 KT 회장이 패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세스 버클리 GAVI 사장, 스탠리 버그만 헨리샤인 회장, 줄리 거버딩 MSD 부사장, 황창규 KT 회장, 피터 샌즈 에이즈, 결핵 및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세계기금 전무. [사진 KT]

25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 ‘다음세대의 감염병 준비’ 세션에 패널로 참여한 황창규 KT 회장이 패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세스 버클리 GAVI 사장, 스탠리 버그만 헨리샤인 회장, 줄리 거버딩 MSD 부사장, 황창규 KT 회장, 피터 샌즈 에이즈, 결핵 및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세계기금 전무. [사진 KT]

 

스마트폰으로 감염병 막는 'GEPP' 주장해
"WEF, WHO 같은 국제기구들의 협조해야"
하버드대 등과 감염병 확산 방지 방안 논의

황 회장은 지난 25일(현지시간) WEF 내 보건 그룹이 주관한 ‘다음 세대의 감염병 준비’ 세션에 패널로 참여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감염병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을 제시했다.
 
KT가 구상한 GEPP는 WHO(세계보건기구) 같은 국제기구가 중심이 돼서 감염병 정보를 파악하고 각국 보건 당국과 개인에게 이 정보를 전달하는 플랫폼이다.  
 
GEPP는 개인 정보 이용에 동의한 사람들에게 감염병 위험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파악하고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만약 감염병이 대유행하는 위급한 시기에는 모든 스마트폰 이용자 중 감염병 발생 지역을 방문한 정보를 파악해서 위험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25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 ‘다음세대의 감염병 준비’ 세션에 패널로 참여한 황창규 KT 회장이 패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줄리 거버딩 MSD 부사장, 황창규 KT 회장, 피터 샌즈 에이즈, 결핵 및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세계기금 전무. [사진 KT]

25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 ‘다음세대의 감염병 준비’ 세션에 패널로 참여한 황창규 KT 회장이 패널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줄리 거버딩 MSD 부사장, 황창규 KT 회장, 피터 샌즈 에이즈, 결핵 및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세계기금 전무. [사진 KT]

 
황 회장은 이 자리에서 “WHO나 WEF와 같은 세계적인 국제기구들이 GEPP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KT는 이 밖에도 WHOㆍ미국 하버드대ㆍ존스홉킨스대 등과 함께 ‘데이터 혁신ㆍ통신 그룹’에 참여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해 감염병을 확산하는 것을 막는 시범 사업을 논의하기도 했다.
 
하선영 기자 dynamic@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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