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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엄마~엄마~~" 밀양 화재참사 첫 발인식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의 첫 발인이 28일 밀양시 밀양농협장례식장에서 열렸다. 고 현모씨 유가족들의 오열 속에 장지로 향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의 첫 발인이 28일 밀양시 밀양농협장례식장에서 열렸다. 고 현모씨 유가족들의 오열 속에 장지로 향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로 유명을 달리한 일부 사망자들에 대한 장례가 28일 시작됐다. 이날 오전 농협 장례식장에 안치됐던 박 모(여·93), 현 모(여·89) 씨의 발인이 진행됐다. 사망자들에 대한 장례가 28일부터 치러졌다.이날 오전 7시께 농협 장례식장에서는 일부 희생자들의 발인이 진행됐다. 박 씨는 고령에 폐가 좋지 않아 3주 전부터 세종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몸 상태가 호전돼 화재 발생 당일 오후에 퇴원을 앞두고 있다 이번 참사를 당해 유족과 주위 사람들의 안타까움이 더 했다. 현 씨는 허리협착증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 중 이번 화재로 숨을 거뒀다. 두 고인의 발인은 갑작스런 화마에 가족을 잃은 남겨진 가족들의 오열에 온통 울음바다가 됐다.
고 박모씨의 유가족들이 고인의 영정을 들고 운구차로 이동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고 박모씨의 유가족들이 고인의 영정을 들고 운구차로 이동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이날 박 씨와 현 씨를 비롯해 밀양시 2곳, 김해시 2곳의 장례식장에서 6명의 희생자들의 발인이 이어졌다. 나머지 유가족들도 오는 30일까지 순차적으로 장례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한편, 화재참사 3일째를 맞은 세종 병원 화재사건 수사본부는 이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3차 합동감식을 통해 병원 1층 천장 전기 배선 상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김성룡 기자
오열하는 밀양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 유가족. [연합뉴스]

오열하는 밀양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 유가족. [연합뉴스]

8일 오전 경남 밀양시 농협장례식장에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전 경남 밀양시 농협장례식장에서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 발인이 엄수되고 있다. [연합뉴스]

유가족들이 운구차 앞에서 떠나는 고인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유가족들이 운구차 앞에서 떠나는 고인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운구차가 장지로 향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운구차가 장지로 향하고 있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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