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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는 조종묵 소방청장 격려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화재현장을 찾아 조종묵 소방청장을 격려하고 있다.[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 화재현장을 찾아 조종묵 소방청장을 격려하고 있다.[뉴스1]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날 문 대통령을 만난 조종묵 소방청장은 눈물을 흘렸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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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청장은 문 대통령을 배웅하던 중 눈물을 흘렸고, 문 대통령은 그의 어깨를 다독거리며 격려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는 한 매체에 "(조 청장이) 기대를 안고 1대 소방청장으로 취임했는데 연이은 사고로 면목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소방관들도 직접 만나 "소방관들은 이번에 최선을 다했다"며 "결과가 안 좋으면 원망을 듣는 게 (소방관의) 숙명인데 국민이 응원하니 잘하시리라 믿는다"는 말로 소방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 만에 터진 이번 대형 화재 사고에 대해 국민께 송구스럽다는 뜻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국민께도 참으로 송구스러운 심정"이라면서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밀양시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앞서 26일 오전 7시 30분쯤 경남 밀양 세종병원에서 불이나 총 38명이 사망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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