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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작가가 보는 서울의 단면

역사의 도시 서울. 백제의 도읍지였고 조선이 중심으로 삼은 이래 지금까지 이 땅의 중심지다.

SEOUL soul of Korea
기간: 1월 24일~2월 8일
장소: 세움아트스페이스
문의: 02-733-1948

 
산과 물의 도시 서울. 북한산과 관악산이 서로 바라보며 그 사이를 거대한 한강이 유유히 흐른다. 옛것과 새것이 공존하는 이 멋진 도시를 세계에 제대로 알려보겠다며 다섯 작가가 뭉쳤다.
 
아교에 돌가루를 개어 작업하는 조풍류 작가는 캔버스 천에 먹과 호분, 분채와 석채로 서울의 풍경을 투박한 듯 섬세하게 표현한다(사진). 문화재청 대목수인 정명식 작가는 다른 이들이 볼 수 없는 문화재의 속살을 잡아내고 김동욱 작가는 한지에 염료로 인화한 사진을 파노라마처럼 시원하게 펼쳐보인다. 서양화와 동양화를 두루 공부한 제미영 작가는 조각보를 잘라 바느질 콜라주로 도시를 구현해낸다. 기자이가 화가인 안충기 작가는 드넓은 하늘을 유영하는 새의 시각으로 본 서울을 가느다란 펜으로 촘촘하게 담아낸다.
 
 
글 정형모 기자,  사진 세움아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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