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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원짜리 부산대 조식 수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단돈 1000원에 제공되는 부산대학교의 조식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부산대 1000원짜리 조식 수준’이라며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해당 사진에는 닭고기 튀김을 곁들인 카레라이스와 된장국, 각종 야채를 넣은 볶음밥과 샐러드 등의 식단이 담겨있다. 잡코리아에 따르면 2017년 직장인 평균 점심값은 6100원이었다. 이와 비교하면 1000원이라는 가격이 믿기 어려울 만큼 질 좋은 음식들이다.
 
부산대는 지난 2016년부터 학생들의 복지 확대 차원에서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교내 식당 아침 식사를 1000원에 제공하고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8시~9시까지 1시간이다. 다만 예산 등을 감안해 평일과 학기 중에만 시행되며 토·일요일과 공휴일 및 방학 기간에는 제공되지 않는다.  
 
1000원 조식을 제공하는 외주업체 대표는 2016년 당시 언론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학교에서 장사하며 벌었던 이익을 학생에게 환원하는 차원에서 가격 인하에 협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부산대는 또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시험 기간에는 기존 3700원에 판매하던 저녁을 1000원에 제공한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기간을 전후한 10일 동안 할인된 가격에 학식을 제공하지만, 식사 메뉴와 질은 기존 식당에서 제공하던 것과 동일하다.  
 
한편 서울대학교는 지난 2일부터 재학생에 한해 하루 세끼를 모두 1000원에 제공한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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