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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 “남북 올림픽 대화 환영, 국제사회 제재는 계속”

제49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가 지난 10월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송영무 국방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제49차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가 지난 10월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송영무 국방장관과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이 브리핑룸에서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남북 간의 올림픽 대화가 북한 비핵화라는 국제사회의 일치된 목표를 흐트러뜨려선 안 된다고 밝혔다.  
 
매티스 장관은 이날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한미 국방장관 회담을 위해 미국 하와이주에 있는 미 태평양사령부에서 송영무국방장관을 만나 포토 세션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매티스 장관은 “김정은 정권은 전 세계에 위협이 되고 있고 여기에 대해서 국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한국의 올림픽을 계기로 열리는 남북 대화는 환영하지만, 이와 동시에 국제사회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경제제재를 계속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북 대화 자체만으로는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티스 장관은 한국 정부가 최근 북한과의 ‘선박 간 물품 이전’에 관여한 것으로 의심되는 선박 2척을 억류한 사실 등을 거론하며 유엔 결의를 이행하려는 한국 정부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고 AP는 전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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