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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과 다를 바 없었다” 프랑스 마트서 일어난 사건

프랑스의 한 마트에서 진행한 할인행사에서 할인 품목을 놓고 손님들 간 몸싸움이 벌어져 경찰까지 출동했다. 
 
이들이 피를 흘리면서까지 쟁탈하려고 했던 것은 다름 아닌 초콜릿 맛이 나는 초콜릿 헤이즐넛 스프레드 ‘누텔라’였다.
 
영국 BBC방송 등은 25일 프랑스의 슈퍼마켓 체인 앵테르마슈에 70% 가까이 할인하는 누텔라를 사기 위해 몰려든 손님들로 아수라장이 돼 경찰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다고 보도했다. 
 
폭동에 가까운 누텔라 쟁탈전에 프랑스 언론들은 “짐승들과 다를 바 없는 추태를 보였다”고 개탄했다.
 
모든 앵테르마슈 점포의 누텔라 재고는 15분도 채 안 돼 동났고 곳곳에는 부상자가 속출했다.
 
앵테르마슈의 한 직원은 “손님들에게 질서 유지를 호소했지만 아무 소용도 없었다”고 말했다.  
 
 
한 고객은 “사람들이 서로 누텔라를 먼저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피를 흘리는 사람들도 눈에 띄었다. 마치 짐승 같았다”라고 말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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