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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의 순간, 정현 머릿속에 떠오른 생각들

26일 호주오픈 준결승전에서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하고 치료를 받고 있는 정현(좌)과 그의 오른쪽 발바닥 상처(우) [JTBC3 FOX Sports, 정현 인스타그램 캡처]

26일 호주오픈 준결승전에서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하고 치료를 받고 있는 정현(좌)과 그의 오른쪽 발바닥 상처(우) [JTBC3 FOX Sports, 정현 인스타그램 캡처]

26일(현지시간) 호주오픈 남자단식 로저 페더러와의 4강 경기 도중 기권을 결정한 정현이 포기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이날 오후 정현은 자신의 SNS에 "오늘 저녁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라며 4강전에 임한 소감과 함께 발바닥 상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경기를 포기하기 전 많은 생각을 했다"라며 "많은 팬 분들 앞에서, 훌륭한 선수 앞에서 내가 100%를 보여주지 못 하는 건 선수로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힘든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정현 인스타그램 캡처]

[정현 인스타그램 캡처]

 
그러면서 "며칠 뒤에 있을 결승전에 로저 페더러 선수에게 행운이 있기를!"이라며 페더러 선수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정현은 앞서 경기 직후 이뤄진 기자 회견에서도 정현은 "비록 기권했지만, 내가 옳은 결정을 했다고 생각한다"며 "코트에서 안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팬들에게 미안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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