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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화재’ 추미애, 洪 겨냥 “직전 행정 최고 책임자 누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 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 연합뉴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유한국당이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를 두고 문재인 정부의 내각 총사퇴를 주장한 것에 대해 “(경남의) 직전 행정 최고 책임자가 누구였는지 봐야 한다”고 꼬집었다.
 
26일 추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밀양 세종병원 현장 방문 직후 부상자가 있는 밀양 제일병원을 찾는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선 화재 원인을 밝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화재 참사를) 정치적으로 끌고 갈 문제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추 대표는 앞선 발언은 경남지사를 역임했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지칭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 대표는 지난해 4월까지 경남지사를 한 후 대선 출마를 위해 직을 사퇴했다. 현재 경남도는 한경호 권한대행 체제로 꾸려졌다.
 
추 대표는 또 “병원은 생명을 구하는 곳이고 가장 안정해야 하는 곳”이라며 “민간병원이라 해도 시설 기준을 강화해서 안전이 최우선적으로 지켜지도록 허술한 곳을 제대로 점검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시 한번 안전에 대해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감당할 수 없는 정도의 투자가 필요하다”며 “사회적 경각심과 각오가 서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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