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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文, ‘재난 대책’ 무능…한국당 나서 대책 세우겠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 연합뉴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사진 연합뉴스]

경남 밀양에서 발생한 세종병원 화재 참사와 관련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정부의) 무능한 재난 대책을 두고 볼 수 없다. 한국당이 나서 정부의 재난 대응을 추궁하고,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26일 홍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밀양 참사 긴급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문재인 정부는) 안전에 대해서는 국민을 안심시켜야 한다”며 “세월호 해난 사고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집권한 정부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홍 대표는 “재난이 발생하면 5가지 패턴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대통령은 ‘구조에 최선을 다하라’하고, 총리는 ‘가용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하라’고 지시하고, 장관은 사고 현장을 방문한다. 책임은 현장실무자만 지고, 그러다 보니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어 비공개회의에서 경상남도로부터 소방 점검 자료를 제출받아 소방 점검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확인하고. 허위 사실이 확인되면 경남지사 직무대행에 사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대변인도 이날 논평을 내고 “충북 제천 대참사 당시 문재인 정권은 아무도 정치적인 책임을 지지 않았고 피해는 오롯이 국민에게 돌아왔다”며 “과실이 없다고 해도 결과에 무한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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