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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tennis”…'2018호주오픈'이 정현에게 보낸 찬사

[2018호주오픈 공식 SNS캡처]

[2018호주오픈 공식 SNS캡처]

호주오픈 주최측이 부상으로 기권패한 정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정현은 26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로저 페더러와의 4강전에서 기권패했다.  
 
정현은 1세트를 1-6으로 내주고, 2세트 1-4로 뒤진 상황에서 발바닥 물집으로 인해 메디컬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급히 테이핑으로 처치했지만, 결국 기권을 선언했다.  
[2018 호주 오픈 공식 트위터 캡처]

[2018 호주 오픈 공식 트위터 캡처]

 
호주 오픈측은 공식 SNS를 통해  그의 부상을 '불운했다(unfortunate)'라고 표현하며 소식을 알렸다.  
 
이날 정현의 기권패가 결정된 뒤 호주 오픈 측은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불운한 장면이 나왔다. 정현이 부상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기권했다"면서 "페더러는 멜버른 파크에서 7번째 결승을 치르게 된다"고 밝혔다.
 
[2018 호주 오픈 공식 트위터 캡처]

[2018 호주 오픈 공식 트위터 캡처]

이어 "당신은 매우 특별한 대회를 마무리했다"면서 정현의 호주 오픈 경기를 치켜세웠다.  
 
호주 오픈 측은 "당신은 놀라운 경기를 펼쳤고, 많은 팬들을 환호하게 했다. 2018년 최고의 해를 보내고 있다. 내년에도 당신의 경기를 기대하겠다"고 칭찬했다.  
 
정현의 기권으로 자연스럽게 결승에 올라간 페더러도 "이런 식으로 결승에 도달해 씁쓸하다"라고 말하며 "정현은 톱10에 들어갈 수 있는 실력을 갖춘 선수다. 앞으로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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