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성기 차관 "포스코 외주 근로자 4명 질식사, 철저하게 조사"

고용노동부 이성기 차관이 26일 가스 질식사고가 발생한 포스코 포항제철소 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고용노동부 이성기 차관이 26일 가스 질식사고가 발생한 포스코 포항제철소 현장을 찾아 재발 방지 대책 등을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이 26일 외주업체 근로자 4명이 질식사로 사망한 포스코 포항제철소 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이 차관은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조사하고 신속하고 원만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차관은 "재해조사 과정에서 원·하청 누구라도 법 위반 혐의가 있다면 엄중히 수사해 사고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질식 재해는 전형적인 재래형 사고로 산소농도측정 누락, 부적합한 보호구 착용 등 기본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어 "포스코에는 CEO가 직접 나서 근본적이고 종합적인 사고예방대책을 마련해 발표하도록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유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관계기관과 협조해 신속하고 원만한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는 25일 오후 4시10분쯤 포항제철소에 산소를 공급하는 시설인 에너지부 산소공장 14플랜트의냉각타워에서 발생했다. 충전재 교체 작업을 하던 TCC한진 소속 이모씨(47) 등 작업자 4명이 가스에 질식해 숨졌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