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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제천경제"…시장으로 달려간 충북도 공무원들


【청주=뉴시스】이병찬 기자 =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여파로 침체한 제천 지역 상경기 활성화 지원을 위해 충북도청 공무원들이 제천으로 달려갔다.

26일 도 경제통상국 소속 공무원 30여명은 제천 내토시장에서 제천 지역 특산물을 개인적으로 구매한 뒤 화재가 발생한 스포츠센터 인근 음식점에서 오찬을 했다.

설 명절 물가 안정 정책 마련을 위해 성수품 물가를 조사하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충북 경제자유구역청(경자청) 소속 공무원 20여명도 같은 날 제천 중앙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했다.

경자청 공무원들은 제천 중앙시장에서 지역 특산물과 설 제수 용품을 미리 구입하면서 제천 지역경기 회복에 힘을 보탰다.

임택수 경자청 본부장은 "청주에서 제천까지 먼 거리를 달려왔다"면서 "공무원들의 작은 노력이 제천 지역 경기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실·국별 제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가는 한편 도내 시·군 담당 공무원과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농정분야 시책 설명회 등을 제천에서 개최하는 등 제천 지역 경기활성화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지난해 12월21일 오후 3시53분께 제천시 하소동 스포츠센터 지상 1층 주차장 천장에서 발화한 불은 삽시간에 건물 전체를 집어삼켰다. 2층 목욕탕에 있던 여성 18명이 숨지는 등 29명이 목숨을 잃었다.

bcle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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