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서소문사진관]새까맣게 타 버린 응급실... 밀양 병원 화재현장

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밀양 세종병원 1층 응급실 내부. 송봉근 기자

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밀양 세종병원 1층 응급실 내부. 송봉근 기자

26일 오전 7시 32분쯤 부산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정오 현재 31명이 사망하고 수 십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소방대원들은 화재를 진압한 후 건물 내로 진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6일 오전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화재가 발생,매연이 건물위로 치솟고 있다.[연합뉴스]

26일 오전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화재가 발생,매연이 건물위로 치솟고 있다.[연합뉴스]

화재가 발생한 병원은 외래진료를 보는 세종병원과 세종요양병원으로, 첫 발화지점은 병원 1층 응급실 쪽이라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세종병원은 일반병동에 100명, 요양병동에 78명이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나자마자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  전원은 안전하게 대피했으나 일반병원의 입원 환자 일부는  미처 대피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밀양 병원 화재는 지난해 12월 21일 29명이 숨진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보다 인명피해 규모가 더 커진 상황이다. 
 26일 오전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26일 오전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대원들이 화재 진압을 벌이고 있다.[연합뉴스]

경찰과 소방본부는 오전 9시 15분 진화를 완료하고 병원 내부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며 추가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요양병원에서 발생하자 정부도 발 빠르게 움직였다.

화재 소식을 접한 문재인 대통령은 곧바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소집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사진=송봉근 기자, [연합뉴스]
 
 26일 오전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불이나자 일반 시민이 환자를 업고 긴급히 대피시키고 있다.[연합뉴스]

26일 오전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불이나자 일반 시민이 환자를 업고 긴급히 대피시키고 있다.[연합뉴스]

26일 오전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불이나자 소방대원들이 긴급히 환자를 옮기고 있다.연합뉴스]

26일 오전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불이나자 소방대원들이 긴급히 환자를 옮기고 있다.연합뉴스]

26일 오전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전 경남 밀양시 가곡동 세종병원에서 불이나 소방대원이 환자를 이송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전 7시 32분쯤 경남 밀양 가곡동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건물 안에서는 화재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 경남지방경찰청]

26일 오전 7시 32분쯤 경남 밀양 가곡동에 있는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건물 안에서는 화재 연기가 치솟고 있다. [사진 경남지방경찰청]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