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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서 갑자기 날아든 철판에 승용차 운전자 사망

25일 오후 경기 이천시 호법면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던 폴크스바겐 승용차에 길이 60㎝, 폭 10㎝ 크기의 철판이 운전석으로 날아들어 운전자가 숨졌다. 사진은 사고 승용차에 철판이 날아들어 앞유리가 파손된 모습. [사진 충북지방경찰청]

25일 오후 경기 이천시 호법면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던 폴크스바겐 승용차에 길이 60㎝, 폭 10㎝ 크기의 철판이 운전석으로 날아들어 운전자가 숨졌다. 사진은 사고 승용차에 철판이 날아들어 앞유리가 파손된 모습. [사진 충북지방경찰청]

고속도로를 달리는 승용차에 갑자기 철판이 날아들어 30대 운전자가 숨졌다.
 
25일 오후 7시 50분쯤 경기 이천시 호법면 중부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던 승용차에 길이 60㎝, 폭 10㎝ 크기의 철판이 운전석으로 날아들어 운전을 하던 차모(37)씨가 사망했다.  
 
하행선 323.6㎞ 지점에서 차씨가 몰던 폭스바겐 승용차 운전석에 폭 10㎝, 길이 60㎝, 두께 1㎝ 크기의 철판이 날아들었다.
 
사고 승용차에 철판이 날아들어 앞유리가 파손된 모습. [사진 충북지방경찰청]

사고 승용차에 철판이 날아들어 앞유리가 파손된 모습. [사진 충북지방경찰청]

승용차는 중앙분리대와 가드레일을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 차씨와 함께 타고 있던 부인 문모(39)씨, 지인 김모(41ㆍ여)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차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결국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승용차에 날아든 철판이 어떤 용도인지는 파악되지 않았다”면서 “고속도로 반대편 화물차에서 분리돼 승용차로 날아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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