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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호 농업상] 한국삼공이 걸어온 길

인류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풍요롭게 만드는 것. 이것은 한국삼공의 지향점이다. 한국삼공은 지난 50년 동안 창의적 인재 중용, 도전 정신, 녹색성장 추구의 경영이념 및 상생의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농업 발전에 기여하며 한국삼공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해왔다. 건강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선도하는, 글로벌 농업화학 회사로의 도약을 앞둔 한국삼공의 지난 50년을 돌아봤다.
대한민국 최초의 작물보호제 회사
한국삼공의 전신인 조선삼공은 해방 후 일본이 남기고 간 적산 기업 중 하나다. 백수의약을 경영하던 한광호 박사는 조선삼공의 농약 제조권만 인수해 1968년 2월 2일 한국삼공주식회사를 설립했다. 68년 12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서울 공장을 신축하고 73년 9월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에 첫 사옥을 매입했다.

 

국내 최초 국산 농약 생산
일본 닛산화학과 한국삼공의 합작회사인 서한화학은 일본의 원제 합성기술을 국내에 들여와 최초의 국산 농약 시대를 열었다. 수도용 일발처리 제초제 ‘한들’ ‘도마타’ 등의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조립식 입제 설비를 대대적으로 구축하면서 벼농사용 살균제·살충제·제초제를 모두 갖춘 종합 농약회사로 발돋움했다.

 
새 시대를 향한 혁신의 시기 
친환경농업에 대한 관심과 농가의 고령화라는 시대적 변화에 작물보호제 산업도 변화의 시기를 맞았다. 한국삼공은 김제에 제2농업연구소를 개설해 장기지속형 벼 육묘상 처리제 ‘다카바’를 개발, 환경친화적이고 노동력이 절감되는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서초동으로 신사옥을 이전하며 새 시대를 향해 나아갔다.
 

글로벌 화학농업회사로의 도약
수백억원을 투자해 공장 및 연구소를 이전 설립하는 등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최첨단 시설과 시스템을 구축하고 혁신적인 제형의 신제품 개발로 작물보호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해외 진출과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글로벌 화학 농업회사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려고 한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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