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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부동산 핫 플레이스 원주기업도시의 마지막 분양 아파트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EG the1) 2차 
평균 2916대 1, 최고 1만9341대 1. 지난해 9월 마감된 강원도 원주기업도시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청약 경쟁률이다. 48개 필지 공급에 13만9977명이 몰려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작년 11월 공급된 원주기업도시 마지막 점포 겸용 단독주택용지 21개 필지는 최고 7035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전국 각지에서 부동산 투자자가 몰리자 원주시는 지난해 11월 부동산 거래급등 과열 주의보를 발령했다. 강원도 원주시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교통여건 개선과 기업·혁신도시 조성 등이 가시화되면서 청약 성적도 잘나오고 기존 아파트 매매가도 오름세다. 이런 가운데 원주기업도시 마지막 분양 아파트인 이지더원(EG the1) 2~3차에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전국 유일 기업·혁신도시 공존
6월 입주 앞두고 분양권에 웃돈
제2영동고속도, KTX 이용 편리

강원도 원주 부동산시장이 교통호재, 기업·혁신도시 조성 등을 업고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원주기업도시에서 마지막으로 분양되는 이지더원 2~3차가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서는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2차 투시도.

강원도 원주 부동산시장이 교통호재, 기업·혁신도시 조성 등을 업고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원주기업도시에서 마지막으로 분양되는 이지더원 2~3차가 주목을 받고 있다. 2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서는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 2차 투시도.

 
원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업도시와 혁신도시가 함께 조성되는 지역이다. 최근 이곳이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다양한 개발호재가 가시화되면서 강원도의 중심 도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 IC와 서울~원주~강릉 간 KTX 경강선 개통으로 서울·수도권 50분 생활권에 편입되면서 이 곳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갈수록 커지는 분위기다. 이에 따라 원주 아파트 값도 오름세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6년 8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강원지역의 아파트 매매값 상승률은 10%로, 서울(9%)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원주가 13%로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인구도 강원도에서 가장 빠르게 늘고 있다.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원주 인구는 34만4629명이다. 지난 2010년 12월(31만4000명)보다 약 10%(약 3만 명) 증가했다.
 

서울·수도권 50분 생활권 진입
원주 부동산시장에서도 특히 원주기업도시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크다. 현재 부지 조성 공정률 80%를 넘어섰지만 예정된 개발이 많이 남아 있어 아직 미래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원주기업도시는 지정면 일대 약 529만㎡의 부지에 조성 중인 복합 자족형 도시로 첨단의료산업단지와 주거·상업·공공시설 등이 대거 들어설 예정이다. 개발이 마무리되면 1만2715가구, 총 3만1788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신도시로 탈바꿈된다. 기업 유치도 순항 중이다. 원주시는 지난해 역대 최다인 18개 기업을 유치했다. 현재까지 기업체 40여 곳이 입주를 확정지었다. 업계는 최근 KTX 강경선이 개통됨에 따라 기업 유치는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내다본다.

 
올해 6월부터는 아파트 입주도 시작된다. 원주기업도시는 6월 롯데캐슬 더퍼스트1차 입주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아파트 1만19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를 앞두고 분양권에는 적잖은 ‘웃돈’(프리미엄)이 붙었다. 롯데캐슬 더퍼스트 1차 전용면적 84㎡는 현재 분양가보다 1000만원 정도 비싼 가격에 거래된다. 2019년 1월 입주 예정인 이지더원(EG the1) 1차에도 최근 프리미엄이 형성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원주기업도시는 아직 인근 지역과 비교해 저평가돼 가격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다. 원주기업도시 전용 84㎡ 분양가는 2억3000만~2억4000만원대로, 혁신도시·무실동 신축 아파트 시세보다 8000만~9000만원 정도 저렴하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혁신도시 힐데스하임5단지 전용 84㎡는 최고 3억2500만원, 무실동 우미린 전용 84㎡ 최고 3억3250만원에 각각 시세가 형성돼 있다. 입주 10년차가 넘은 단계동 봉화산 e편한세상 전용 84㎡도 최고 2억7000만원을 호가(부르는 값)한다. 반면 내년 1월 입주 예정인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EG the1) 1차 전용 84㎡는 2억2950만원에 분양됐다. 업계 전문가는 “원주기업도시는 아직 생활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추지 않아 저평가된 상태”라며 “그만큼 가격 경쟁력이 높아 향후 적잖은 시세차익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런 분위기에 힘입어 원주기업도시 마지막 분양 아파트인 이지더원(EG the1) 2~3차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가운데 라인건설이 원주기업도시 2-1블록에 짓는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EG the1) 2차는 26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84㎡ 776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 각각 59㎡A형 176가구, 59㎡B형 172가구, 84㎡형 428가구다. 앞서 분양된 1차(1430가구)와 함께 향후 3차까지 총 3728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전용 84㎡ 2억3000만원대 분양
이지더원(EG the1) 2차는 원주기업도시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어 생활하기 편하다.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 IC와 KTX 경강선 등을 이용해 서울·수도권까지 50분대로 닿는다. 이 아파트는 또 중앙공원(15만3000㎡)과 바람머리산 등에 둘러싸여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인근에 초등학교 2곳이 신설되며 중·고교도 1㎞ 안팎에 있다. 분양 관계자는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한 데다 역세권·숲세권·학세권 프리미엄까지 두루 갖춘 원주기업도시 내 최고 입지”라고 설명했다.

 
새 교통망도 확충된다. 이르면 올해 말 원주(서원주)~제천 간 복선전철이 완공될 예정이다. 오는 2023년 판교와 여주를 잇는 복선전철 경강선이 원주(서원주)까지 연장될 계획이다. 또 원주도심과 원주기업도시를 잇는 서부순환도로가 2020년 완공되면 도심까지 5분대로 오갈 수 있다.
 
라인건설은 특화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지어진 전용 59㎡A형은 알파룸까지 활용하면 총 4개의 침실을 만들 수 있다. 59㎡B형은 보조 주방에 별도의 발코니 공간을 따로 활용할 수 있다. 84㎡형은 대형 드레스룸이 설치되고 기둥이 없는 5.9m의 광폭 거실로 설계됐다.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저작권이 등록된 선반형 실외기실, 호텔식 로비, 수납 공간 등이 적용된다.
 
분양가 또한 합리적으로 책정됐다. 전용 84㎡의 분양가는 2억3000만원대로 입주 후 큰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원주기업도시에 입주하는 마지막 아파트라서 신도시 입주 초기의 불편함 등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원주기업도시 이지더원(EG the1) 2차 분양 관계자는 “앞서 원주기업도시에 분양한 아파트 분양권에는 최고 3000만원의 웃돈이 붙어 있다”며 “원주기업도시의 마지막 분양 아파트인데다 분양가도 합리적이라 입주 시점에는 그 이상의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서원대로 181에 26일 문 연다.
 
문의 1855-3728
이선화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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