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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우대금리, 마일리지 적립, 기부까지… 금융업계도 평창 올림픽 '금빛 도전'

다음 달 9일 개막하는 평창 겨울올림픽을 앞두고 금융업계도 금빛 도전에 함께 나서고 있다. 금융업계는 겨울올림픽의 성공 기원을 담은 우대금리 금융 상품, 수수료 면제, 통장 가입만으로도 기부가 가능한 통장 등을 출시했다. 특히 겨울올림픽의 마스코트인 ‘수호랑’ ‘반다비’의 체크카드·신용카드는 물론 예·적금과 기념주화 등 소장가치가 있는 캐릭터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쉽게 다시 오지 않을 겨울올림픽의 추억을 캐릭터 카드나 통장 기념주화로 간직하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하나 된 마음으로 평창 겨울올림픽을 응원하며 우대 금리 등 다양한 혜택도 누리고 겨울올림픽 성공 기원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올림픽 성공 기워… 수호랑·반다비 카드·통장 등 다양한 금융상품

◆손목에 붙이는 웨어러블 롯데카드=평창 겨울올림픽에 참여하는 국내 카드사는 비자카드와 제휴를 맺은 우리카드와 롯데카드다. 롯데카드가 판매하는 착용형 선불카드에는 겨울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태극기’ 등이 새겨져 있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11월 올림픽을 기념해 붙일 수 있는 선불카드를 제작했다. 스티커형(신용카드 4종, 선불 8종), 배지형(4종), 글러브형(1종) 등 모두 세 가지 종류로 선불 칩이 내장된 카드를 전용 단말기에 갖다 대면 결제가 이뤄진다.
 
경기응원 등 활동이 많은 올림픽 행사를 감안해 신체에 붙이거나 배지 형태로 착용할 수 있어 휴대하기가 간편하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KEB하나은행, 마스코트 캐릭터 담은 통장 출시=KEB하나은행은 겨울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캐릭터를 담은 한정판 통장을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평창 겨울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하나된 평창 정기예금 적금’이다.
 
지난해 11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KEB하나은행은 올림픽 전용 상품으로 ‘하나된 평창 정기예금, 적금, 입출금 통장’ 3종으로 구성해 다음 달 18일까지 판매한다.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겨울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 이미지를 담은 한정판 통장을 증정하는 것은 물론 금리는 기본금리 연 1.718%에 우대금리 연 0.5%가 더해져 최대 연 2.218%의 특별한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2017.11.1기준·세전). ‘하나된 평창 정기예금’은 가입기간 1년제로 1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 범위 내에서 1인 1계좌만 가입할 수 있으며 판매한도는 1조원이다.
 
하나된 평창 통장은 은행거래 실적에 따라 수수료 우대 서비스를 제공하는 입출금 통장이다. 판매 기간 중 가입계좌의 연평균잔액 0.1%를 올림픽·체육 관련 단체에 기부할 예정으로 통장 가입만으로 올림픽 성공 기원 기부에 간접 동참하는 효과가 있다.
 
◆우리카드, 마스코트 ‘수호랑’ 디자인으로 마일리지 적립=우리카드가 지난해 비자카드와 협약을 맺고 출시한 올림픽 기념카드 4종은 겨울올림픽을 개막을 앞두고 인기가 더 높아지고 있다. 우리카드는 비자카드와 공동으로 지난해 7월 출시한 2018 평창 겨울올림픽 공식 기념카드인 ‘수퍼마일’ ‘수퍼마일체크’ ‘2018 평창 위비할인’ ‘2018 평창 위비Five체크’ 4종 카드가 40만좌를 돌파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평창 겨울올림픽을 기념해 출시된 이 상품은 귀여운 외관을 지닌 평창 겨울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이 그려진 카드 디자인과 높은 마일리지 적립 혜택으로 출시 초기부터 인기를 끌었다. 이 카드를 발급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평창 겨울올림픽 관람권과 숙박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대한민국 최종순위 맞추기 ‘골드바 이벤트’도 진행한다. 평창 기념카드를 발급받고 오는 7일까지 10만원 이상 이용 및 순위를 맞힌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순금 골드바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KTX경강선(서울~강릉) 등 코레일 열차승차권’을 구매하면 1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우리나라 최초 겨울올림픽 기념주화·기념은행권 발행=평창 겨울올림픽 기념주화와 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다. 겨울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018 평창 겨울올림픽대회 기념주화·은행권 특별기획세트’ 예약을 26일까지 받는다. 특별기획세트는 2018 평창 겨울올림픽대회를 기념하는 기념주화를 한꺼번에 담고 있다. 국내 최초로 발행된 기념은행권은 선착순 예약 접수 당시 개시 3일만에 전 지형이 매진됐으며 연결형과 낱장형 모두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해외 배정량 중 일부인 낱장 15만장을 추가로 판매했으나 이틀 만에 매진돼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송덕순 객원기자(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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