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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기자 추울까봐 걱정하는 방탄소년단 뷔

박슬기(왼쪽)와 방탄소년단. [사진 트위터]

박슬기(왼쪽)와 방탄소년단. [사진 트위터]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보여준 따뜻한 매너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일간스포츠]

그룹 방탄소년단이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일간스포츠]

방탄소년단은 2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7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 섰다. 이날은 서울 최저 기온이 영하 16도였던 만큼 매서운 한파가 몰아친 날이었다. 
 
[사진 일간스포츠]

[사진 일간스포츠]

레드카펫 행사에서 리포터 박슬기를 본 뷔는 "너무 춥지 않냐"고 말을 건넸다. 그러자 박슬기는 "방탄소년단을 보는데 뭐가 춥냐"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당시 상황을 글로 정리하자면 이렇다.
박슬기(왼쪽)와 방탄소년단. [사진 트위터]

박슬기(왼쪽)와 방탄소년단. [사진 트위터]

1. 방탄소년단이 레드카펫으로 걸어들어온다.
2. 리포터 박슬기를 발견한 방탄소년단은 그를 향해 허리를 90도로 굽혀 인사했다. 
3. 박슬기 "안녕하세요. 어머 어떡해. 월드 스타예요"
4. 뷔 "너무 추우실 것 같아요"
5. 박슬기 "뭐가 추워. 방탄을 보는데!" 
 
25일 "멋진 사진 찍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뷔. [사진 트위터]

25일 "멋진 사진 찍어줘서 감사하다"고 말하는 뷔. [사진 트위터]

뷔는 또 "한 말씀 더 하겠냐"는 추가 요청에 "기자님들이 추운 날인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멋진 사진을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한다"고 말했다. 
 
추위에 떠는 뷔. [뉴스1]

추위에 떠는 뷔. [뉴스1]

뷔는 이날 추위에 덜덜 떠는 모습이 카메라에 여러 번 포착됐다. 강력 한파 속에서 리포터와 기자들을 더욱 배려한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서울가요대상에서 첫 대상을 받았다. 또 본상을 거머쥐며 2관왕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는 '올해의 제작자'상을 받았다.
 
2018 서울가요대상 수상자 명단  
 
▲대상=방탄소년단▲최고앨범상=아이유▲최고음원상=윤종신▲본상(12팀)=슈퍼주니어 방탄소년단 엑소 트와이스 워너원레드벨벳세븐틴 블랙핑크 갓세븐 뉴이스트W 비투비 볼빨간 사춘기▲신인상(3팀)=워너원프리스틴 청하▲OST상=에일리▲R&B 소울상=수란▲밴드상=아이엠낫▲심사위원 특별상=봄여름가을겨울▲올해의 제작자상=방시혁▲한류특별상=엑소▲인기상=태민▲팬덤스쿨상=엑소▲TikTok댄스퍼포먼스상(2팀)=마마무 NCT127▲올해의 발견=몬스타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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