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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홍보 영상에 소트니코바 경기 장면 등장…일부 네티즌 '항의'

러시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소트니코바. [연합뉴스]

러시아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소트니코바. [연합뉴스]

평창 겨울올림픽 홍보 영상에서 2014 소치올림픽 여자 피겨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2)의 모습이 등장해 일부 네티즌이 항의하고 있다. 소트니코바는 소치올림픽에서 판정 시비 끝에 김연아(27)를 꺾고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평창 올림픽 공식 유튜브 계정인 '평창 2018(PyeongChang 2018)' 측은 23일 '피겨 스케이팅을 알아보자'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평창 2018' 측이 피겨스케이팅 설명 영상에서 사용한 소트니코바 경기 장면.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평창 2018' 측이 피겨스케이팅 설명 영상에서 사용한 소트니코바 경기 장면.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평창 2018' 측이 피겨스케이팅 설명 영상에서 사용한 소트니코바 경기 장면.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평창 2018' 측이 피겨스케이팅 설명 영상에서 사용한 소트니코바 경기 장면.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영상에 따르면 피겨 스케이팅 동작 중 점프들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소트니코바가 소치올림픽 당시 연기를 펼치는 모습이 배경으로 쓰였다. 
 
해당 유튜브 영상에 달린 항의 댓글 중 일부.

해당 유튜브 영상에 달린 항의 댓글 중 일부.

이를 본 일부 네티즌은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부분에서도 아니고 피겨 스케이팅 동작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소트니코바의 점프가 등장했기 때문이다. 한 네티즌은 "김연아의 동작이 피겨스케이팅의 교과서 아니냐. 저런 점프로 무엇을 설명하겠다는 것이냐"는 댓글을 달았다. 
 
소트니코바는 소치올림픽 이후 기량이 크게 떨어져 국제대회에서 자취를 감췄다. 올해 초 평창올림픽 출전 도전을 선언하고 훈련을 재개했지만, 도핑 의혹을 받는 등 구설에 오르며 힘든 시기를 겪은 뒤 부상 악화를 이유로 평창올림픽 출전을 포기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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