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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결승전’ 칠리치 선착…‘정현 vs 페더러’ 승자와 대결

마린 칠리치. [사진 연합뉴스]

마린 칠리치. [사진 연합뉴스]

 
마린 칠리치(세계랭킹 6위‧크로아티아)가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결승에 선착했다.
 
25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단식 준결승에서 칠리치는 카일 에드먼드(세계랭킹 49위‧영국)을 세트스코어 3-0(6-2, 7-6<7-4>, 6-2)로 제압했다.
 
칠리치의 결승전 상대는 오는 26일(한국시간) 오후 5시 30분에 열리는 정현(세계랭킹 58위)과 로저 레더러(세계랭킹 2위‧스위스) 준결승 승자다.  
 
칠리치가 메이저 대회 결승에 오른 것은 지난 2014년 US오픈과 지난해 윔블던에 이어 세 번째다. 지난해 칠리치는 윔블던 결승에서 페더러에 패해 준우승했다.
 
정현이 준결승에서 페더러를 물리치면 칠리치와 결승에서 우승을 놓고 격돌하게 된다.
 
키 198cm의 장신인 칠리피는 8강에서 라파엘 나달(세계랭킹 1위)과 5세트 접전을 벌이다 나달이 무릎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4강에 올랐다.
 
정현은 칠리치와 경기운이 좋진 않았다. 현재까지 3전 전패했다. 하지만 접전이었다. 세 경기 모두 세트스코어 2-0으로 끝났지만 6세트 가운데 3세트가 타이브레이크까지 갔을 만큼, 치열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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