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코스피 2562.23 마감, 역대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다시 랠리를 시작했다. 역대 최고 기록이 새로 쓰였다.
 
25일 코스피 지수는 2562.23으로 마감했다. 하루 전보다 0.95%(24.23포인트) 상승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전 최고 기록은 지난해 11월 3일 기록한 2557.97이다. 장중 최고 기록도 바뀌었다. 코스피는 이날 한때 2564.43까지 치솟았다. 이전 장중 최고 기록(지난해 11월 2일 2561.63)을 뛰어넘는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인 2562.23을 기록했다. [사진 한국거래소]

25일 코스피지수는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인 2562.23을 기록했다. [사진 한국거래소]

국내 기업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가 잇따르며 코스피에 다시 훈기가 돌기 시작했다. 주요 기업의 ‘어닝 서프라이즈(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호조)’가 이어지며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순매수세가 거셌다.

올해 들어 코스피는 코스닥에 가려 빛을 보지 못했다. 지난해 2000대에서 시작해 2500대로 올라섰지만 2600선을 앞에 두고 주춤했다. 지난해 코스피를 2500까지 끌어올렸던 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등 초대형주의 상승세에 제동이 걸리면서다. 그러나 국내 주요 기업이 연이어 발표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뛰어넘으며 코스피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이날 코스피는 ‘깜짝 기록’을 세우며 지난해 연말과 연초 보여준 부진을 털어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쌍끌이 매수세가 동력이다. 

조현숙 기자 newear@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