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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동반성장 위한 행복충전 상생 프로그램’ 발표

세븐일레븐은 지난 24일 가맹점 상생 협약의 일환으로 경영주의 안정적인 점포 운영과 경제적 지원을 돕기 위해 우리은행과 업무 제휴를 하고 1000억원 규모의 상생 펀드를 조성했다. [사진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지난 24일 가맹점 상생 협약의 일환으로 경영주의 안정적인 점포 운영과 경제적 지원을 돕기 위해 우리은행과 업무 제휴를 하고 1000억원 규모의 상생 펀드를 조성했다. [사진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는 가맹점주 지원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가맹점주와의 동반 성장을 위한 ‘2018 가맹점 상생협약’을 경영주협의회와 체결하고 ‘7대 행복충전 상생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생 프로그램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1000억원 규모의 상생 펀드를 조성하고 운영 자금이 필요한 경영주들의 대출을 지원해준다. 또 도시락ㆍ삼각김밥ㆍ김밥 등 음식류 폐기 지원 규모를 현행 20%에서 최대 5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상온ㆍ냉장상품의 폐기 지원금도 분기별로 3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매출이 부진한 점포는 연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고, 장기 부진으로 점포 유지가 어려울 경우엔 계약 해지 비용을 50% 감면해주기로 했다. 이 밖에도 ▶우수 경영주 자녀 채용 우대 및 장학금 지급 ▶우수 아르바이트 채용 우대 및 창업 지원 ▶청결 우수점포 포상 등도 할 계획이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점포의 영업 체질 강화와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지원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함 부문장은 “앞으로 미래 점포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첨단 기술 혁신 부분 등에 대한 투자를 강화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세계 1등 편의점으로서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 joo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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