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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피퍼 선정 ‘2017 최고 K-팝 아티스트’ 3관왕 1위

미국 빌보드의 한국지사인 ‘빌보드 코리아’의 공식 파트너 ㈜태글의 ‘피퍼(Peeper)’ 앱을 통해 진행 중인 2017 피퍼X빌보드 코리아 TOP K-팝 아티스트 어워드의 12월 투표 결과 최고 K-팝 아티스트 그룹으로 ‘방탄소년단(BTS)’이 3관왕을 차지하며 1위로 최종 선정됐다.
 
방탄소년단은 또한 일간 최고 득표수로 선정되는 ‘기부천사’ 그룹에도 1위로 선정되었으며, 개인부문 역시 방탄소년단의 ‘RM(김남준)’이 1위로 선정되는 등 총 3개 부문을 휩쓸며 3관왕의 영예를 차지했다. 아티스트 개인 부문에는 엑소(EXO)의 ‘세훈(Sehun)’이 선정되었다.
 
12월의 K-POP 아티스트로 최종 선정된 방탄소년단, 엑소 세훈에게는 공식 어워드 트로피가 수여되며 트로피에는 투표에 참여한 팬들을 대표하여 가장 많은 포인트를 전송한 1~3위의 팬 실명이 각인되었다.  
 
이번 결과를 토대로 피퍼 측은 방탄소년단과 방탄소년단 ‘RM(김남준)’의 이름으로 유니세프(UNICEF)에 기부를 진행하였으며 유니세프 측으로부터 기부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유니세프 기부증서에는 일일 최고 득표일에 해당 아티스트에게 가장 많은 모이를 전송한 상위 3명의 이름이 투표에 참여한 팬들을 대표하여 함께 기재되어 팬들에게도 특별한 의미를 제공했다.
 
이처럼 전 세계 팬들의 활발한 활동으로 팬들의 사랑을 아티스트 이름으로 기부하며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통해 아티스트의 글로벌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태글 관계자는 “피퍼는 국내는 물론 중국, 동남아, 미주, 남미를 포함한 해외 20개국 이상의 국가별 핵심 팬들이 활동하고 있는 앱으로서 빌보드 코리아와의 협업을 통해 K-팝 아티스트를 국제적으로 알리고 있다”며 “또한 수익 일부를 유니세프를 통해 사회에 환원함으로써 팬들의 사랑과 아티스트의 위상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2018년 1월 어워드 후보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 EXID, 엑소(EXO), 갓세븐(GOT7), 마마무(Mamamoo), 뉴이스트(Nu’est), 세븐틴(Seventeen), 샤이니(SHINee), 트와이스(Twice), 워너원(Wanna One)이며, 각 그룹 멤버들은 개인부문 후보로도 투표 대상이 된다.  
 
1월 어워드 투표는 오는 30일(화) 밤 11시 50분까지 피퍼(Peeper) 앱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2월 1일 최종 선정 아티스트가 발표된다.
 
투표 방법은 피퍼 앱 내의 포인트 개념인 ‘모이’를 아티스트 계정에 전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모이 포인트를 가장 많이 받은 아티스트가 그날의 1위가 된다. 한 달의 투표기간 중 가장 많은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 그룹‧ 개인이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된다. 또한 일일 최다 득표 아티스트는 ‘이달의 기부천사’로 선정되며  ‘유니세프(UNICEF)’에 해당 아티스트 그룹, 개인 이름으로 정기 기부가 진행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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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