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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남북 단일팀, 하나의 팀으로 전력 상승할 수 있길”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News1]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News1]

 
더불어민주당은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에 참가하는 북한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이 방한해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으로 향한 것과 관련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의 화합과 선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5일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우리 측의 신속한 공동훈련 요청에 따른 북측의 조치로 북한의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의 단일팀 결합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의 배려로 엔트리를 늘려 한국 23명과 북한 12명 등 총 35명으로 선수가 확정된 만큼, 남북 선수들이 서로 배려하고 화합해 하나의 팀으로 전력이 상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오는 2월 1일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 알파인스키 등 나머지 종목에 출전하는 북한 선수들도 국민 여러분이 성숙한 자세로 따뜻하게 맞아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김 대변인은 “올림픽 대회 정신은 경기의 결과뿐만 아니라 과정 역시 중요하다”며 “서로 이해하고 보듬고 배려하는 성숙한 자세로 남북이 하나 되는 모습을 보여 세계인들에게 분단의 상처를 씻어내고 화합하는 모습을 선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앞서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북측 선발대 8명과 남북 단일팀에 참가하는 북한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단 15명은 이날 오전 9시21분쯤 군사분계선(MDL)을 통과해 29분쯤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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