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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안보 전문가 "문 정부 비판했더니 한국 방송 인터뷰 편집" 주장

[사진 브루스 클링너 트위터]

[사진 브루스 클링너 트위터]

미 중앙정보국(CIA) 북한 분석관 출신인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이 "한국 언론과 인터뷰를 했는데 많은 부분이 삭제됐다"고 주장했다. 
 
클링너 연구원은 21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에 있는 동안 한국 언론과 TV 인터뷰를 했다. 나중에 '문재인 정부에 지나치게 비판적인 주장은 편집하라'는 압력이 있었다고 들었고, 방송에서도 비판 부분은 편집돼 나갔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당신들은 새로 들어선 문재인 정부의 개방성과 투명성을 사랑한다고 하지 않았냐"고 덧붙였다. 

 
클링너 연구원은 인터뷰한 한국 언론을 직접 공개하지는 않았다. 다만 자신을 해당 방송의 제작진이라고 밝힌 한 트위터 이용자는 "오해가 있는 것 같다.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인터뷰한 내용 대부분은 방송으로 나갔다"는 댓글을 달았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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