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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서 탄약통 발견” 軍 ‘5분대기조’ 출동, 알고보니 ‘캠핑용’

청주의 한 카페에서 군용 탄통이 발견됐다는 신고에 군 5분대기조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사진과 기사내용은 관련 없습니다. [중앙포토]

청주의 한 카페에서 군용 탄통이 발견됐다는 신고에 군 5분대기조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사진과 기사내용은 관련 없습니다. [중앙포토]

청주의 한 카페에서 군용 탄통이 무더기 발견돼 군부대까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4일 경찰과 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10분 청주 청원구 수암골의 한 카페 주차장에서 군용 탄통 30개가 놓여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인근 군부대 연락했고, 5분 대기조 10여 명과 함께 해당 카페로 출동했다.
 
군은 카페 주차장에서 가로 10㎝, 세로 25㎝ 크기의 직사각형 모양 탄통 30개를 발견했다.
 
하지만 부대에서 직접 유출된 것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탄통은 미군이 사용하고 폐기한 것을 재활용 업자들이 캠핑 등의 용도로 판매한 것이었다.
 
카페 업주는 경찰에 “장식용으로 인터넷으로 구매한 것”이라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카페에 있던 손님 중 한 명이 탄통이 있는 것을 보고 신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박광수 기자 park.kwa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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